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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ㅏ리야.. 얇아져라!! 얍~


ㅇㅣ 사진.. 갑자기 올리고 싶어졌다..ㅋ

이유는 없다.. 그냥 우리 셋있는 사진이 드물기 때문에-

갑자기 사진첩을 보다 발견한 이 사진이 무척 반가웠다..ㅋ

 


오늘은 갑작스럽게 친구의 연락을 받고..

수업 끝나고 과제하려 했던 마음을 추스리고(?)

곧장 친구를 만나러 명동으로 향했다. ㅋ

친구는 나를 보자마자;

'눈썹 왜그래-'

'바지 정말 맘에 안든다~ 나팔바지야?'

 

음..

온갖 태클에 나는 마음이 작아질때로 작아졌고..

몇번 시도하려다 실패했던-

레깅스를 결국 친구덕분(?)에 장만하고..

얼른 갈아신었다..

윗옷이 거의-

미니스커트 수준의 옷이어서;

레깅스를 신었을땐 정말.. 완전 민망했다..

내 다리정말..

오동통통~ 쫄깃쫄깃 농심 너구리;

광고가 생각날 정돈데..

음... '바지보단 훨씬나!!'

친구의 그말에;

그냥.. 그렇게 부끄러움과 민망함에 쩔면서; .. 놀았다..

여튼 친구덕분에 레깅스를 드디어 신었다 것이 결론..

아.. 완전 미니스커트 입고싶다고..

노래를 불렀었는데.. 오늘.. 드뎌.. ㅋㅋ

근데.. 정말 추웠다..

겨울에 짧은 치마 입는 아이들이  존경스러울정도;

 


여튼..

얼른 살빼서-

레깅스를 민망함없이 

맘껏 입고 다닐 그날을 위해분발 ㅎㅐ야겠다!!

 

by 모과씨 | 2007/03/17 01:06 | 모과씨의 일상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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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대쟈 at 2007/03/17 02:23
정말 나 볼에 살이 덕지덕지 붙어있구나. 으하-
지금 다이어트하고 있어! 올해는 꼭 빼야지 ㅠ_ㅠ
우리언니가 40키로대가 됬대. 이 사실 하나에 나 오늘 무지 충격받았어 흑
나도 꼭 살을 빼서 내년엔 미니스커트를 입겠어 .복태야 힘내쟈
카메라는 그렇게도 갖고싶었던 펜탁스 미슈퍼 -ㅂ-/
예~!!! 돈이 없다 우울해....ㅋㅋㅋ
Commented by 모과씨 at 2007/03/17 23:26
갖고싶은 카메라 장만했구낭 ㅋㅋ
ㅊㅋㅊㅋ ^^
생일선물로 받지 그랬어;;
꽤 비쌌을텐데 0ㅗ0

너희 언니 부럽다 ㅠㅠ
나도나도ㅠ
우리 분발하쟈 !!
Commented by 닭케 at 2007/03/18 08:58
꺄악- 대쟈야. 니네 언니가 40키로라고- 와. 기아다.... 와...
크크 저사진 차주 졸업식때네-
챠주는 뭐하고 있을려나- 근데 미니스캇또 말야-
통통한 애들이 입으면 더야한거 알아?
더- 더- 나쁜 생각을 하게된달까 흐흫
난 마른애들이 입은 미니는 쫌. 나무젖가락 같아서 말야. 히히
Commented by 진저쿠키 at 2007/03/18 10:08
레깅스 보여달라 ㅋ
Commented by 모과씨 at 2007/03/24 23:45
ㅋㅋ 닭케 ... 또또 친구를 너의 웃음을위해~~
미니는 다 만들었니? ㅋ

- 진저쿠키 : 조만간; 널만날때 입고나가는 일이 있겠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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